메뉴 건너뛰기

XEDITION

마포점

09

2018-Aug

엘앤비 마포점 2018 슈퍼커브, 최초의 격과 최고의 품위

작성자: 관리자 IP ADRESS: *.195.53.15 조회 수: 166

2018 슈퍼커브, 최초의 격과 최고의 품위

슈퍼커브는 누구에게나 현실적이다어떤 사람의 손에 쥐어줘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편리한 모터사이클이며그 어떤 모터사이클도 슈퍼커브처럼 만인에게 완벽함을 선사하지 못한다이것이 바로 슈퍼커브가 위대한 모터사이클의 정점에 올라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다.

 
Born to be legend

예나 지금이나 커브(cub)는 변함없다누가 타더라도 쉽고 편리한 설정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가벼운 차체낮은 무게중심언더본 프레임자동원심클러치넓은 레그실드 등 모두 슈퍼커브를 대변한다. 1958년에 등장한 슈퍼커브의 시초인 C100이 그랬고이것이 오늘날의 슈퍼커브까지 이어온 것이다자전거에 엔진을 얹은 모페드의 소스를 기반으로 탄생한 C100이기에 친숙했다승하차가 편리했고조작은 쉬웠으며무게는 가볍고 효율은 높았다엔진은 4스트로크를 채용해 안정적인 출력특성과 내구성을 득했다.

자동원심클러치를 채용한 것도 매우 현명했다변속은 제때 가능하지만 클러치 레버가 없어 왼손이 자유롭다는 점이것이 주는 장점은 명확하다상용으로써 유리한 것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편리하고 부담이 적다출발 시나 언덕 등에서 시동을 꺼트릴 일도 없다휠 사이즈도 17인치를 적용해 도로 포장상태에 구애 받지 않고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이렇듯 커브는 설계와 구성의 바탕에 목적이 분명히 드러났고결국 소비자에게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처음 발매 후 3년만에 누적 생산 100만대 달성, 1974년에 1,000만대 달성, 2005년에 5,000만대 달성그리고 지난 2017년에 1억대 달성뚝심 있게 이어온 60년 이상의 헤리티지 속에 얽힌 어마어마한 성과다그 어떤 모터사이클도 해내지 못한 성과다커브는 상용의 아이콘이자 커브라는 장르까지 탄생시켰고세계 곳곳에 커브 스타일을 도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카피캣이 흩뿌려져 있다대동소이한 커브 스타일이 늘어난다 해도 혼다의 커브가 1억대라는 결과물을 도출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훌륭하기 때문이다복제품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더 빛을 발한오리지널의 승리다.

1958년에 등장한 슈퍼커브의 선조인 C100
 
A legend returns

그리고 국내에 정식 출시한 2018 슈퍼커브올해는 슈퍼커브가 탄생한지 60주년이자 혼다의 설립 70주년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때문인지 초기 C100과 유사하면서도 커브만이 갖는 고유의 디자인과 전통적인 스타일로 등장했다전작과 비교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으로커브의 역사와 성능을 굳이 모르더라도 외형만으로 혹할 만하다.

다시 원형으로 돌아온 헤드라이트도 반갑다게다가 슈퍼커브 최초로 LED를 채용해 전력소모량을 줄이고 시인성을 높이면서 고급스러움까지 확보했다앞 뒤 펜더도 유려한 곡선을 강조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실현했고측면 라인도 보다 부드럽게 다듬어 초기형의 특징을 잘 구현했다그렇다고 외관에만 치중한 것이 아닌사용자 중심의 설정을 더욱 꼼꼼하게 세팅해 슈퍼커브 본연의 목적에도 더욱 충실했다.

계기반도 기어단수 표시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별 것 아닌 설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저배기량 모터사이클에는 기어단수를 표시하지 않는 기종도 많기에 이러한 작은 부분에서도 세심함이 느껴진다또한 시트높이는 740mm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승하차를 할 수 있다시트 아래에는 4.2L의 연료탱크가 자리한다시트는 키로 개폐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슈퍼커브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한국전용사양이라는 것이다이는 곧 보다 높은 상품성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한국의 시장성을 고려해 최적화된 설정으로 맞췄기에 어느 용도로 사용하더라도 적합하다프론트 캐리어도 기본으로 적용되며리어 캐리어는 기존대비 42mm를 키운 453mm로 적재의 용이성을 높였다필요에 따라 동승자 시트도 장착할 수 있다휠 사이즈는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17인치를 유지했으며와이어 스포크가 아닌 알루미늄 캐스트를 사용해 강성을 높였다브레이크도 프론트에 디스크를 적용해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하도록 했다.

109cc 공랭식 단기통 엔진도 내구성과 냉각성능을 향상시켰다옵셋 실린더와 롤러 로커암 등을 적용했으며 경량화에도 힘을 썼다덕분에 성능과 효율을 모두 만족한 새로운 슈퍼커브의 엔진은 9.1마력(7,500rpm)의 최고출력과 0.9kg*m(6,000rpm)의 최대토크를 발휘해 105kg의 차체를 밀어붙이기에 충분하며연비 또한 62.5km/L(60km/h 정속 주행 시)로 매우 우수하다트랜스미션 또한 고유의 자동원심 4단리턴을 유지했고진동과 소음을 줄이는데 신경 썼다.

판매가격은 237만원색상은 레드베이지그린상용은 물론 승용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컬러 구성을 갖췄으며그 어느 때보다도 초기형을 연상케 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또한 오리지널의 자부심과 이를 뒷받침하는 완성도 그리고 동급대비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삼박자를 고루 겸비한 2018 슈퍼커브는역대 슈퍼커브 중 승용과 상용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면모를 갖추고 등장했다.

제원표의 숫자보다 그 이상을 발휘하는 모터사이클이 바로 슈퍼커브다한 순간에 사람들을 현혹시킬 만한 수치를 갖고 있지 않지만배달과 출퇴근부터 패션의 아이콘과 세계일주까지 섭렵하기 때문이다. 1년 내내 눈이오나 비가오나 불철주야 달려야 하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뛰어난 내구성과 연비로 누군가의 삶을 지탱해주는 것이 바로 슈퍼커브다동시에 클래식한 디자인과 커브만이 갖고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로 다양한 커스텀 문화를 창조하기도 한다또 다른 누군가는 다량의 짐 보따리를 두르고 대륙을 횡단하고 세계를 여행한다슈퍼커브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며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역량이다원조는 원조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엘앤비 마포점 2018 슈퍼커브, 최초의 격...

  • 등록일: 2018-08-09

2018 슈퍼커브, 최초의 격과 최고의 품위 슈퍼커브는 누구에게나 현실적이다. 어떤 사람의 손에 쥐어줘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편리한 모터사이클이며, 그 어떤 모터사이클도 슈퍼커브처럼 만인에게 완벽함을 선사하지 못한다. 이것이 바...

166

VIEWS

0

VOTES

위로